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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을 기획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숫자가 바로 SPF(Sun Protection Factor)입니다. SPF는 자외선 B(UVB)를 차단하는 능력을 수치로 나타낸 지표로,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율이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SPF 50은 UVB를 약 98%, SPF 30은 약 97% 차단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SPF 수치가 올라갈수록 차단율의 실제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소비자 심리상 SPF 50+ 제품이 압도적으로 선호되기 때문에, 실무에서는 대부분 SPF 50+ PA+++ 이상의 스펙을 기준으로 기획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국가별 SPF 인증 기준, 반드시 확인하세요
선크림은 판매 국가에 따라 적용되는 규정이 완전히 다릅니다. 한국과 유럽은 선크림을 화장품으로 분류하지만, 미국 FDA는 OTC(일반의약품)으로 관리합니다. 이 차이가 제조와 수출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면 FDA OTC 모노그래프 기준에 따라 허용된 자외선 차단 성분만 사용해야 하며, 별도의 라벨링 규정도 따라야 합니다. 반면 유럽 수출 시에는 EU 화장품 규정(EC No 1223/2009)에 따른 성분 제한과 안전성 평가가 필요합니다.
동남아 시장은 ASEAN 화장품 지침을 따르며, 국가마다 세부 허가 절차가 다릅니다. 수출 국가를 명확히 정한 후 그에 맞는 처방과 문서를 처음부터 준비하는 것이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시간과 비용 손실을 줄이는 핵심입니다.
자외선 차단제 처방, 어떻게 결정할까
선크림 처방의 핵심은 자외선 차단 필터 선택입니다. 크게 화학적 필터(유기계)와 물리적 필터(무기계)로 나뉘며, 최근에는 두 가지를 혼합한 복합 처방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리적 차단제인 징크옥사이드(Zinc Oxide)와 티타늄디옥사이드(Titanium Dioxide)는 피부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나 어린이 제품에 자주 활용됩니다. 반면 화학적 필터는 사용감이 가볍고 백탁 현상이 적어 일상용 선크림에 많이 쓰입니다.
제형 선택도 중요합니다. 크림, 에센스, 스틱, 스프레이, 쿠션 등 다양한 제형 중 브랜드 콘셉트와 타깃 고객에 맞는 형태를 정해야 합니다. 사용감과 발림성, 지속력을 동시에 잡으려면 처방 개발 단계에서부터 전문 제조사와 긴밀히 협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크림 OEM 제조, 실제 프로세스는 이렇습니다
선크림 OEM 제조는 일반 기초 화장품에 비해 개발 기간이 조금 더 소요됩니다. 처방 개발과 SPF 실측 시험, 안정성 평가, 피부 안전성 테스트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통상적으로 처방 확정 후 양산까지 약 10~14주가 소요됩니다.
SPF 수치는 반드시 공인 시험기관에서 실측 테스트를 거쳐야 표기가 가능합니다. 제조사 측에서 이 시험을 대행하거나 함께 진행해주는 경우 일정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처음 선크림을 기획하는 분이라면 이 부분을 반드시 제조사와 사전에 확인해두어야 합니다.
최소 생산 수량(MOQ)은 제형과 용기 사양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단품 기준 1,000~3,000개부터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소규모 브랜드라면 기존 처방(베이스 포뮬라)을 활용하는 ODM 방식으로 진행하면 개발 기간과 비용을 모두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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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코스(Speedcos)는 2007년 설립 이후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의 선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온 화장품 OEM/ODM 전문 기업입니다. SPF 시험 대행부터 해외 수출용 서류 준비, 맞춤 처방 개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처음 선크림을 기획하는 스타트업부터 라인 확장을 고민하는 기존 브랜드, 한국산 선케어를 찾는 해외 바이어까지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해왔습니다. 어떤 단계에서 시작하든 전담 담당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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